또래보다 키가 작은 우리 아이, 클 수 있을까요?
210정형외과와 함께하는 쑥쑥 키성장 클리닉!

210키성장 클리닉

유전적 요인(23%) 외에도 영양(31%), 운동(20%), 수면16%), 환경(16%) 등 아이의 성장을 결정하는 요인은 매우 다양합니다. 즉, 부모님의 키가 작더라도 성장을 위한 여러 요인을 고려하며 치료한다면 자녀의 성인키가 클 수도 있다는 의미입니다.

최근에는 앉아서 핸드폰, 컴퓨터를 보는 시간이 과도하게 많아지면서, 잘못된 자세와 체형변화가 성장 장애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210정형외과는 첨단 성장예측 프로그램과 정밀한 검사를 토대로 성장장애를 진단하고 아이의 나이, 심리상태, 환경 등을 고려하여 가장 효과적인 성장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럴경우, 내 아이의 성장 장애를 의심해 보자

• 또래 아이들보다 약 10cm 이상 작다.
• 사춘기 이전 인데 1년에 4cm 이하로 성장한다.
• 100명중 키가 3번째 이내로 작다.
• 엄마 키 156cm, 아빠키 166cm 이하로 부모님이 모두 작은 편이다.
• 키가 작으면서 지나치게 뚱뚱하다.
• 저신장이 심각한 심리장애를 유발한다.

210정형외과 키성장 클리닉 프로세스

기본 문진 및 신체 계측 

아이의 생활환경과 신체키를 측정해서 표준에 비해 어느 정도 작은지 판별

X ray 검사

성장판 촬영 및 측만증, 자세/체형 평가

성장 예측키 분석

성장예측프로그램(딥러닝기반 GPHR)을 통해 최종 성장예측키 분석

혈액검사

성장 호르몬 수치 및 성장과 관련된 여러 항목을 확인하여 저성장의 원인 파악

상담 및 처방

검사결과를 토대로 부모님과의 면밀한 상담을 통하여 아이에게 가장 적합한 치료방향을 결정

210정형외과의 개인별 맞춤 키성장 치료  

성장호르몬 치료, 언제부터가 좋을까?

키성장 치료를 받기에 가장 좋은 나이는 남자 9-10세, 여자 8-9세 정도로 아이가 자신의 키에 대한 인식이 생기고 주사에 대한 공포감이 어느정도 해소되는 초등학교 입학 전후에 치료를 받는 경우가 가장 많습니다. 

비교적 어린 나이에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으며 늦어도 사춘기가 시작되기 2-3년 전에는 시작할 것을 권합니다. 최소 1년, 대개 2-3년 정도의 치료기간이 소요되며 치료를 시작한 첫 해 성장 효과가 가장 뛰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