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어깨를 움직이는 4개의 힘줄을 뜻하는 '회전근개'의 파열은 손상된 깊이에 따라 크게 두 가지로 분류됩니다.
부분 파열: 힘줄이 완전히 끊어지지 않고 두께의 일부만 너덜너덜하게 찢어진 상태를 말합니다. 전층 파열: 힘줄의 전층이 끊어져 구멍이 뻥 뚫리고 아래에 있는 뼈가 노출된 상태입니다. 특히 전층 파열은 찢어진 틈이 마치 열린 지퍼를 당기면 주르륵 열리듯 결을 따라 점점 벌어지는 '지퍼 효과(01:37)'를 보이기 때문에 주의 깊게 관찰하고 치료 시기를 잡아야 합니다.
Q2. 회전근개파열 치료, 비수술적 치료를 하는 이유는?
A. '부분 파열' 단계에서는 수술 없이도 어깨 기능을 충분히 회복하고 통증 없이 일상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의학적으로 이미 찢어져 버린 어깨 힘줄을 주사나 약물만으로 세포 수준에서 본래대로 다시 이어 붙이는 비수술적 방법은 없습니다. 그럼에도 비수술 치료를 시행하는 진짜 목적은 주변에 발생한 통증과 염증을 가라앉히고, 파열 주변의 남은 정상 힘줄들을 단단하게 강화하여 끊어진 힘줄의 기능을 대신 하도록 돕기 때문입니다 단, 비수술 치료 효과를 제대로 보려면 팔을 머리 위로 올리는 오버헤드 동작처럼 어깨 힘줄을 계속 자극하고 손상시키는 안 좋은 습관을 반드시 함께 교정해 주셔야 합니다.
Q3. 수술이 필요한 경우 vs 비수술 치료가 가능한 경우
비수술 치료 가능(부분 파열): 주사 치료나 체외충격파 등을 시행합니다. 다만, 현대 의학으로 찢어진 힘줄을 다시 붙이는 것은 불가능하며, 염증을 줄이고 주변 힘줄을 강화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팔을 머리 위로 올리는 오버헤드 동작이나 팔을 쭉 뻗는 행동 등 안 좋은 습관을 줄여야 합니다.
수술 필요 (전층 파열): 구멍이 난 전층 파열(1~2cm 크기)은 방치하면 광범위 파열(3~5cm 이상)로 진행되어 팔을 아예 들어 올리지 못하게 되고 관절까지 망가집니다. 파열 크기가 너무 커지면 수술 결과가 나쁘거나 인공관절 수술을 해야 할 수 있으므로 전층 파열 시에는 무조건 수술적 봉합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Q4. 수술을 하지 않아도 되는 경우는?(나이와 활동도)
65세 이상의 고령이면서, 평소에 팔을 거의 들어 올리지 않는 활동도가 낮은 분들은 전층 파열이더라도 꼭 수술이 필요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즉, 환자의 나이와 평소 운동량, 팔을 쓰는 빈도(활동도)가 수술 여부를 결정하는 중요한 기준이 됩니다.
정확한 진단을 통해 내 어깨에 꼭 맞춘 치료 방향을 찾고 싶으시다면, 언제든 210정형외과를 찾아 세밀한 상담을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 영상 출처: 210정형외과 대표원장 최준하의 친절한 수술 노트
어깨 힘줄 파열의 특징과 내가 수술을 안 해도 되는 케이스에 대한 최준하 대표원장님의 생생한 설명은 위 영상을 통해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어깨 회전근개파열 수술, 내가 '수술 안 해도 되는 경우'에 해당할까?
Q1. 회전근개 파열에서 '부분 파열'과 '전층 파열'은 어떻게 다른가요?
A. 어깨를 움직이는 4개의 힘줄을 뜻하는 '회전근개'의 파열은 손상된 깊이에 따라 크게 두 가지로 분류됩니다.
부분 파열: 힘줄이 완전히 끊어지지 않고 두께의 일부만 너덜너덜하게 찢어진 상태를 말합니다.
전층 파열: 힘줄의 전층이 끊어져 구멍이 뻥 뚫리고 아래에 있는 뼈가 노출된 상태입니다. 특히 전층 파열은 찢어진 틈이 마치 열린 지퍼를 당기면 주르륵 열리듯 결을 따라 점점 벌어지는 '지퍼 효과(01:37)'를 보이기 때문에 주의 깊게 관찰하고 치료 시기를 잡아야 합니다.
Q2. 회전근개파열 치료, 비수술적 치료를 하는 이유는?
A. '부분 파열' 단계에서는 수술 없이도 어깨 기능을 충분히 회복하고 통증 없이 일상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의학적으로 이미 찢어져 버린 어깨 힘줄을 주사나 약물만으로 세포 수준에서 본래대로 다시 이어 붙이는 비수술적 방법은 없습니다. 그럼에도 비수술 치료를 시행하는 진짜 목적은 주변에 발생한 통증과 염증을 가라앉히고, 파열 주변의 남은 정상 힘줄들을 단단하게 강화하여 끊어진 힘줄의 기능을 대신 하도록 돕기 때문입니다
단, 비수술 치료 효과를 제대로 보려면 팔을 머리 위로 올리는 오버헤드 동작처럼 어깨 힘줄을 계속 자극하고 손상시키는 안 좋은 습관을 반드시 함께 교정해 주셔야 합니다.
Q3. 수술이 필요한 경우 vs 비수술 치료가 가능한 경우
비수술 치료 가능 (부분 파열): 주사 치료나 체외충격파 등을 시행합니다. 다만, 현대 의학으로 찢어진 힘줄을 다시 붙이는 것은 불가능하며, 염증을 줄이고 주변 힘줄을 강화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팔을 머리 위로 올리는 오버헤드 동작이나 팔을 쭉 뻗는 행동 등 안 좋은 습관을 줄여야 합니다.
수술 필요 (전층 파열): 구멍이 난 전층 파열(1~2cm 크기)은 방치하면 광범위 파열(3~5cm 이상)로 진행되어 팔을 아예 들어 올리지 못하게 되고 관절까지 망가집니다. 파열 크기가 너무 커지면 수술 결과가 나쁘거나 인공관절 수술을 해야 할 수 있으므로 전층 파열 시에는 무조건 수술적 봉합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Q4. 수술을 하지 않아도 되는 경우는?(나이와 활동도)
65세 이상의 고령이면서, 평소에 팔을 거의 들어 올리지 않는 활동도가 낮은 분들은 전층 파열이더라도 꼭 수술이 필요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즉, 환자의 나이와 평소 운동량, 팔을 쓰는 빈도(활동도)가 수술 여부를 결정하는 중요한 기준이 됩니다.
정확한 진단을 통해 내 어깨에 꼭 맞춘 치료 방향을 찾고 싶으시다면, 언제든 210정형외과를 찾아 세밀한 상담을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 영상 출처: 210정형외과 대표원장 최준하의 친절한 수술 노트
어깨 힘줄 파열의 특징과 내가 수술을 안 해도 되는 케이스에 대한 최준하 대표원장님의 생생한 설명은 위 영상을 통해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유튜브 채널명 : 닥터힐러의 친절한 수술노트ㅣ210정형외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