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다공증이 있는 환자의 척추에 외부적 힘이 가해져 척추뼈가 주저 않게 된 것을 척추압박골절이라고 합니다. 뼈가 약해져 있는 골다공증 환자나 고령자에게 주로 발생하며, 넘어지거나 큰 기침을 하는 등 아주 작은 충격에도 압박골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210정형외과는 골다골증의 여부 및 정도를 파악하기 위한 BMD(골밀도검사기)와 MRI, X-ray 등 최첨단 영상의학장비를
이용하여 척추압박골절을 정확하게 진단합니다.
인체 특정 부위의 뼈의 양을 측정해내는 검사기기입니다. 골다공증, 골연화증과 같은 질환의 진단 및 약물 치료의 반응을 평가합니다.
가장 기본이 되는 방사선 검사방법으로 뼈의 형태 및 손상 정도를 파악합니다.
환자의 인체에 자기장을 이용한 고주파 (Radio Frequency Pulse)를 가하여 인체를 구성하는 물질의 자기적 성질을 측정하고 영상화하는 진단방법입니다. 방사선이 아니기 때문에 인체에 무해하며, CT에 비해 더 정밀한 영상을 제공합니다.
210정형외과는 척추압박골절에 풍부한 경험을 가진 의료진이 정확한 진단을 하고, 환자의 척추 골절 상태를 고려한 치료를 하는 것이 장점입니다. 대부분 비수술적 보조기 치료만으로도 눈에 띄는 호전이 가능하며, 통증이 심할 때 신경차단술을 시행합니다. 비수술적 치료에도 불고하고 지속적으로 증상이 있고 골절의 정도가 심각한 경우엔 척추체성형술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척추를 바르게 고정하기 위한 보조기를 착용하여 척추를 똑바로 유지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지름 2mm의 가는 특수 카테터를 병변 부위까지 정확히 밀어넣어 신경의 유착을 분리하고 방지할 수 있는 약물을 주입하는 시술입니다. 신경의 유착 및 염증을 제거하고 붓기를 해소하며 눌린 신경을 완화하여 통증을 사라지게 합니다. 실시간 영상을 제공하는 C-arm을 통해 매우 안전하고 정확한 시술이 가능합니다.
압박골절되어 주저앉은 척추체에 인체에 무해한 골시멘트를 주입하여서 통증을 줄이고 불안정한 척추뼈를 안정화시키는 시술입니다. 약 30분 내외의 짧은 시간이 걸리며 부분 마취로 진행되어 부담이 적은 효과적인 시술법입니다.
서울대학교 정형외과 자문의
국내 최고 수준의
척추 교정치료
210 정형외과는 국가대표 야구, 배구팀 트레이너 출신 척추 전문 도수치료사들이 있어
국내 최고의 척추 교정치료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월,목요일 오전9시-오후7시
화,수,금요일 오전9시-오후9시(야간진료)
점심시간 오후1시-2시
토요일 오전9시-오후2시(점심시간없이진료)
네이버 예약 서비스를 통해서 빠르고 간편한
진료예약이 가능합니다.
목동블루스퀘어 건물 지하 주차장 이용
건물 지나기 직전 우측 골목으로 진입하여 건물 뒷편에 있는 지하주차장 이용
월, 목 오전 9시 - 오후 7시
화, 수, 금 오전 9시 - 오후 9시(야간진료)
점심시간 오후 1시 - 오후 2시
토요일 오전 9시 - 오후 2시(점심시간없이 진료)
목동블루스퀘어 건물 지하 주차장 이용
*건물을 지나기 직전 우측 골목으로 진입하여 건물 뒷측에 있는 지하주차장을 이용해주세요.
외래 | 6시간 무료, 이후 30분당 1500원 (본인부담) |
수술 당일 / 입퇴원일 | 6시간 무료, 이후 30분당 1500원 (본인부담) |
면회 및 기타방문 | 기본 1시간 무료, 이후 30분당 1500원 (본인부담) |